네팔 홍수 긴급피해모금
2026. 8. 26. 네팔 · 중국(티베트) 국경 히말라야
네팔 홍수 긴급피해모금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과 함께해 주세요.
(사)부천YWCA가 네팔 YWCA와 현지 파트너 단체를 통해 피해 가정에 직접 도움을 전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8월 26일 오전, 네팔 랑탕 히말 지역 해발 5,200m 랑탕리룽 봉우리 부근에서 빙하와 그 아래 암반이 한꺼번에 무너졌습니다. 약 0.2㎢(축구장 28개 넓이)의 얼음과 바위가 약 1,200m 아래 계곡 바닥까지 최대 시속 약 180km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붕괴에서 범람까지
빙하·암반 붕괴 → 잔해가 렌데 강을 막아 임시 호수 형성 → 고인 물이 한꺼번에 터져 나옴 → 토석류가 트리슐리 강을 따라 하류로 확산. 강을 따라 약 72km 구간이 직접 피해를 입었고, 흙탕물은 하류 약 100km까지 내려갔습니다. 네팔 라수와·누와코트·다딩·고르카·치트완과 중국(티베트) 지룽현까지 피해가 확인되었습니다.
피해 규모 (2026년 9월 기준)
무너진 집 8,317채, 구조된 사람은 13,700여 명입니다. 수력발전소 13곳이 멈추고 도로 69km와 교량 101곳, 통신탑 120여 곳, 농경지 1,806ha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제 피해는 약 26억 달러(약 3조 6천억 원), 재건 비용은 약 47억 달러(약 6조 6천억 원)로 추산됩니다.
복구가 더딘 이유
추가 홍수 위험이 남아 있고, 도로와 통신이 끊겨 구조대가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 마을도 있습니다. 깨끗한 물이 없어 감염병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재난은 모두에게 닥치지만 회복의 속도는 같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과 아이들은 생계·안전·위생·의료·교육 모든 면에서 보호의 공백에 놓여 있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모아주신 후원금은 네팔 YWCA와 현지 파트너 단체를 통해 긴급 생필품·식수, 의료·위생 지원, 여성·아동 보호에 쓰입니다.
※ 위 이미지의 QR코드로 토스에서 바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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