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재생에너지 100%,
RE100으로 만드는 내일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하자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 RE100에, 한국YWCA가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여 이를 시대적·역사적 운동으로 지속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RE’로 ‘다시(Re-)’ 시작되는 100년과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의 중의적 의미를 함께 표현하였습니다.
RE100이란?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고 약속하는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국제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함께 시작한 캠페인으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제도로, 기업뿐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모든 전기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K-RE100에 참여하면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왜 RE100이 필요한가요?
기후위기 대응부터 성평등한 기후정의까지 — 부천YWCA가 RE100 운동에 나서는 세 가지 이유입니다.
YWCA는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탈핵운동을 전개하며 핵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외쳐왔습니다.
부천YWCA의 RE100 — 나에서 한국까지
개인의 일상 실천에서 한국 사회의 제도 변화까지, 부천YWCA는 네 단계로 RE100 운동을 넓혀갑니다.
- 제로웨이스트 — 전기·플라스틱·육식·석유·쓰레기 줄이기 등
- 기후위기 청(소)년 활동가 양성
- 대상별 에너지 전환교육 확대
- Y건물 에너지 제로화 — 에너지 효율 조사 및 소비 감축, 건물에너지체제 전환
- 2030 탄소감축목표 로드맵 촉구
- 기후정책 수립 과정 여성 참여율 50% 확대
- 기후정책의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분석
-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교육 및 에너지 전환 활동
- 성평등한 탈핵기후정책 제안
- 탈핵 법제화 촉구활동
- 에너지체제 전환과정의 여성 불평등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촉구
- 기후위기·코로나 시대 남북협력 체제 구축 촉구
K-RE100 이행 수단
한국형 RE100에서는 다음 다섯 가지 방법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이행할 수 있습니다.
| 이행 수단 | 내용 |
|---|---|
| ① 녹색프리미엄 | 한국전력에 추가 요금을 내고 재생에너지 전기를 구매 |
| ② REC 구매 |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하여 사용 실적 인정 |
| ③ 전력구매계약(PPA)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 전력 구매 계약 체결 |
| ④ 지분 투자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해당 전력 구매 |
| ⑤ 자가 설비 | 건물 옥상 등에 자가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 사용 |
K-RE100 참여 대상과 절차
K-RE100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려는 모든 전기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RE100과 달리 연간 전력사용량 기준이 없어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지자체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민이 실천하는 RE100
RE100은 기업만의 일이 아닙니다. 아끼는 것부터 만들고 함께하는 것까지,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네 걸음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RE100에는 2022년 기준 349개 기업이 가입했으며, 이들의 연간 전력 소비량은 영국 전체 소비량을 넘어섭니다. 우리나라에서도 SK, LG에너지솔루션,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 문의
에너지전환 교육, 기후정의 캠페인 참여 등 RE100 운동에 관한 문의를 기다립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로156번길 38, 지평빌딩 나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