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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성명서

2021년부터 예고되고 있던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의 첫 방류 시점이 올해 4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염수는 APLS처리기를 거쳐도 삼중수소를 비롯한 치명적인 핵종들이 제거되지 않고 잔류하며, 그마저도 투명한 정보공개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그대로 바다로 방류된다면 소금과 생선, 해조류를 비롯한 우리의 먹거리부터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해녀와 어민들에게까지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이에대한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으며, 도리어 이번 일본정부와의 만남에서 굴욕적인 외교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이에 관심과 목소리를 모아주시고 동참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