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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YWCA x 부천제자교회 ˝위기에 처한 바다생물들˝

부천YWCA x 부천제자교회 ˝위기에 처한 바다생물들˝

지난 6월 25일, 부천제자교회 유초등부 친구들과 부천YWCA는 함께 모여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류로 인해 사람들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바다에는 플랑크톤과 같은 아주 작은 바다생물들도 살고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바다 생물들한테 오염수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 정부에게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지 말아달라는 엽서를 쓰기로 했습니다. 바다는 우리 모두의 것이며,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엽서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써보기도 하고,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아이들은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엽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어려움에 처한 바다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고민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모아 프린트하고 제비뽑기를 통해 하나씩 골라 각자 일주일 동안 실천해보기로 약속했습니다.

부천YWCA 이사 안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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